어제 제품을 받아서 어제 저녁, 오늘 아침 두번 쓰고, 오늘 저녁에 샤워 후에 썼습니다. 뚜껑을 열었더니 첫 장에 이물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먼지겠거니 하고 떼어내고 그 후에 목을 닦으려고 두번째 장을 쓰려고 보니 똑같은 이물질이 묻어있었습니다. 색깔도 먼지색이랑은 다르고 날라와서 붙었다고 하기에는 패드에 엉겨있어서 사용하기에 찝찝합니다. 어제부터 사용한 다섯장을 제외하면 55장이 남아있는데 나머지 패드들도 이물질이 묻어있던 패드와 함께 토너에 적셔져있었다고 생각하면 남아있는 패드를 쓰고싶지 않습니다. 효능을 따지기에 앞서서 위생적인 부분에서부터 별점을 0개 드리고 싶은데 없어서 하나라도 드립니다. 이물질에 대한 정확한 설명 부탁드립니다.